simple life
이슬 위의 나비
늘 푸른 마음
2018. 7. 27. 11:51
새벽 대파람에 텃밭에 나가 풀을 베다 보니 이 넘이 있었다. 아무리 다가 가도 날라갈 기색이 없다. 이넘도 더위를 먹었나 보다.
새벽 대파람에 텃밭에 나가 풀을 베다 보니 이 넘이 있었다. 아무리 다가 가도 날라갈 기색이 없다. 이넘도 더위를 먹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