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4코스 일부(서생면 사무소~진하역, 5코스(진하 해수욕장~덕하역) 2017.05.01.
늘 푸른 마음
2018. 7. 28. 14:23
아침 식사엔 시원하 바닷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아침 식사 후에는 무작정 걷기만 했다.
5코스는 볼거리가 별로 없어 강을 따라 걷기만 했다.
내가 걷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걷다보면 생각이 없어지고 그저 마음이 가볍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체가 피곤하면 쉬이 잠들어 좋다.
나시 해변 돌고래 벽화 앞에서
나시 항구 등대
갯바위
간절곶 소망 우체통
간절곶 등대
드라마 세트장
해안가
팬쎤
진하 해수욕장
윈드 서핑하는 사람
명륜교
화이강. 5코스는 그저 화이강을 따라 걷기만 했다.
5코스 종착지 덕하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