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
운남 귀주 겨울명소 두번째 이야기(뤄핑 유채 평원과 르스티엔 유채평원)
늘 푸른 마음
2018. 8. 2. 11:12
운남 귀주 겨울명소 두번째 이야기.
(뤄핑 유채 펼원과 르스티엔 유채평원)
하루 왠종일 유채향기에 취하고
노랗게 물든 들판은 두눈을 멀게한다.
일행과 함께
느린 우마차를 타기도하고
천천히 천천히 흙길을 걸으며
모처럼 여유를 부려본다.
기대했던
일출과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세월이 멈쳐진듯 싶고
벅찬 감동으로 온가슴이 채워진다.
(뤄핑 유채 펼원과 르스티엔 유채평원)
하루 왠종일 유채향기에 취하고
노랗게 물든 들판은 두눈을 멀게한다.
일행과 함께
느린 우마차를 타기도하고
천천히 천천히 흙길을 걸으며
모처럼 여유를 부려본다.
기대했던
일출과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세월이 멈쳐진듯 싶고
벅찬 감동으로 온가슴이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