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
운남 귀주 여섯번째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늘 푸른 마음
2018. 8. 2. 11:29
운남 귀주 여섯번째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평생 잊지 못할 환상적인
유채평원과 다랭이논을
뒤로 남겨놓고
아쉬움속에 곤명으로 향한다.
가는도중에 이슬람사원과 미르온천을 들렀다.
현대식 건축물들로 이루어져
어제와 묘한 대조를 이룬다.
이슬람 요리와 중국 전통요리를 먹고
온천욕과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랜다.
언제나 여행은 나에게 행복한 꿈을 선사한다.
평생 잊지 못할 환상적인
유채평원과 다랭이논을
뒤로 남겨놓고
아쉬움속에 곤명으로 향한다.
가는도중에 이슬람사원과 미르온천을 들렀다.
현대식 건축물들로 이루어져
어제와 묘한 대조를 이룬다.
이슬람 요리와 중국 전통요리를 먹고
온천욕과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랜다.
언제나 여행은 나에게 행복한 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