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및 친구

성안길 에서 (2018.08.06 ~2018.08.10)

늘 푸른 마음 2018. 8. 10. 11:29

낮에는 나 홀로 산행

밤에는 아내와 함께 성안길을 ..

모처럼 둘 만의 데이트

함께한 세월이 20년이 넘었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청춘이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작은 행.

 

성안길 구지도

성안길 레드카펫

한산한 성안길 저녁

성안길 석양 무렵

성안길 야경

뜨레주르에서

신과 함계 2 도 보고

이탈리안 레스트뢍 안다미르에서

폼생폼사- 이럴때 쓰지 안으면 언제 쓰랴

거리에서

레드 와인 한잔!  분위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