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선유도 둘레길을 돌며.2019.11.17.
늘 푸른 마음
2019. 11. 17. 16:27
애초 관리도를 가려 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는다.
술 한잔과 겨울비에 젖으며
선유도 둘레길을 걷는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즐기면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