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날마다 새롭다.2019.11.22.
늘 푸른 마음
2019. 11. 22. 07:52
하루 하루
새롭게 태어나
비우고 버리며
주어진 하루만 산다.
초라한 육신이
거울에 각인되지만
마음만은
날마다 새롭다.
이루려 애쓰지 말고
오늘 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