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지리산 천왕봉 다녀오다(중산리~장터목~천왕봉~법계사~중산리).2019.12.22.
늘 푸른 마음
2019. 12. 25. 20:51
어머니의 품같은 지리산을 다녀왔다.
겨울산 다운 맛이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발은 재대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