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온 가족이 모였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두가족으로 떨어져 지내다 보니 일년에 온가족이 4번이나 만날까?
이번에도 중국 감숙성·청해성 여행을 한후에 서울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추석에나 봤을것이다.
오랜 만의 가족 나들이. 참 기분이 좋다. 행복이 별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 또한 행복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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