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 산악회 산우들과 함께한 군산 선유도 트레킹
해무가 자욱하다.
트레킹이끝날때까지
안개가 자욱하다 개였다를 반복한다.
길은 편안하고 좋았다.
땀 흘리며 대장봉과 막주봉에 오르니
조망이 좋아 그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래준다.
아쉬으면 아쉬운대로
산우들과 함께한 하루였다.
해무가 자욱하다.
트레킹이끝날때까지
안개가 자욱하다 개였다를 반복한다.
길은 편안하고 좋았다.
땀 흘리며 대장봉과 막주봉에 오르니
조망이 좋아 그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래준다.
아쉬으면 아쉬운대로
산우들과 함께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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