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안시성'을 관람하고 2018.09.21

늘 푸른 마음 2018. 9. 21. 18:57

 

줄거리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블록버스터 다웠다. 전투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전투신에서 느리게 촬영한 모습이 돋보였다. 반지의제왕 시리즈를 여러번 보았는데 그만치 재미있었고 조인성의 연기가 농익었다. 배성우.박병은. 박성웅,설현등 조주연들의 연기도 참 좋았다. 한국영화의 스케일이 많이 커졌고 스팩터클하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한 직업'을 보고 2019.01.29  (0) 2019.01.29
'말모이' 관람하고  (0) 2019.01.26
search를 보고 2018.09.10  (0) 2018.09.10
너의 결혼식 2018.08.31.  (0) 2018.08.31
공작  (0)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