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떠오르는 것을 보니
죽음이 낯익은 나이가 되었나 보다.
고된 삶이라 탓하지 말고
일상을 노래하며 즐기자.
하루를 살다가면 그뿐.
삶의 의미도 무게도 없다.
죽음이 다가오면
옷만 갈아입으면 그만이다.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2019.11.16. (0) | 2019.11.16 |
---|---|
행복 (0) | 2019.11.08 |
무소유 2019.11.08. (0) | 2019.11.07 |
하루만이라도 2019.11.07. (0) | 2019.11.07 |
버린다는것은 2019.11.07.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