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 힘은 들어도 즐겁다.
여행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각약각색의 사람들이
각양 가색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것을 다 할수는 없고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 이다.
일광 해수욕장 조형물
일광해수욕장 조형물 위에서
소공원 전망대
소공원 배 전망대 배경으로
윷바위
찰암항 등대
일광해수욕장
임랑해변 표지석
임랑해변에서 윈드 서핑 하는 모습
륀드 서핑을 배경으로
임랑해변 조형물
멀리 고리 원전이 보인다.
방조제
엘리지 팬션
엘리지 팬션 에서 바라본 마음과 바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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