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금 신년산행 강릉 기마봉
마루금 10년 역사이래 버스두대.
넉넉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산행
작년 7월은 우중산행이었는데
오늘은 날도 따뜻하고 시야도 좋다.
산행후 뒤퓰이는 삼척횟집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세상 더 없이 좋다
짙푸른 동해바다에 시름을 던져버리고
덕정없이 하루를 보내누나.
마루금 10년 역사이래 버스두대.
넉넉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산행
작년 7월은 우중산행이었는데
오늘은 날도 따뜻하고 시야도 좋다.
산행후 뒤퓰이는 삼척횟집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세상 더 없이 좋다
짙푸른 동해바다에 시름을 던져버리고
덕정없이 하루를 보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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