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및 친구

아름다운생일 축하2018.11.03

늘 푸른 마음 2018. 11. 4. 20:05

 

 

 

 

 

아름 다운 쌍둥이 생일이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22년 무탈하게 잘 자라 주었다.

서울에 있는 녀석들을 불러내려

아내는 아침 일찍 일어나 미역국을 꿇이며

간단하게 생일상을 차려 축하 해주었다.

행복이란게 별건가.

함께 모여앉아 한끼 식사면 족한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