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다운 쌍둥이 생일이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22년 무탈하게 잘 자라 주었다.
서울에 있는 녀석들을 불러내려
아내는 아침 일찍 일어나 미역국을 꿇이며
간단하게 생일상을 차려 축하 해주었다.
행복이란게 별건가.
함께 모여앉아 한끼 식사면 족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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