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가족나들이. 추운 제천을 피해 잠시 따뜻한 남해섬로 가족여행가다. 첫날 여행지 남해 독일마을.이국적인정취와 독일음식체험 . 하루 숙박하면서 천천히 마을을 둘러본다. 저녁식사 하러 숙소를 나서는데 풍성한 보름달이 우리가족을 반긴다. 저녁식사도 완벽한 인생이라는 독일 음식점에 들러 한배 부르도록 먹는다. 가진것은 없어도 폼생폼사정신으로 인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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