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읍성의 정취가 고스란이 남아있다.
성곽길을 걸으니 아담한 성안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주중이라 마을은 한산하지만 전통놀이를 잠깐 해 보기도 한다.
잘 보존된 초가 지붕이 맘 속에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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