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간단한 산행.
바리바리 싸온 점심과 술로 배를 가득 채운후
문산리에서 레프팅하며
어라연 절경을 맛보며
동강 물결속에서 두어시간 즐겁게 놀았다.
세월이 거꾸로 흐른다.
이거참 마음만 젊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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