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비는오고 영화 두편을 본다

늘 푸른 마음 2019. 9. 22. 16:34

 

 

태풍 타파로 주말 산행은 취소되고 집에 있자니 몸이 근질거려 간만에 영화를 보러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타짜 원 아이드 잭"두 편을 연이어 보았다.시간을 때우기에 참 좋은 영화다.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자연을 벗삼아 쏘다니느라 바빴는데 태풍 덕분에 오늘은 도심에서 한껏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기도 한다. 소소한 일상속에 오는 작은 행복을 오늘도 가꾼다 .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한 직업'을 보고 2019.01.29  (0) 2019.01.29
'말모이' 관람하고  (0) 2019.01.26
'안시성'을 관람하고 2018.09.21  (0) 2018.09.21
search를 보고 2018.09.10  (0) 2018.09.10
너의 결혼식 2018.08.31.  (0)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