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제천 용두산 까치산 한바뀌 돌다 2019.10.22.

늘 푸른 마음 2019. 10. 22. 18:36

 

 

 

 

 

 

 

 

 

 

오랜만에 용두산에서 피재와 솔봉을 지나 까치봉까지 일주했다. 거의 10년만에 도는코스로 이른 새벽 나홀로 산행 참 홀가분하다. 예전엔 등산로가 잘 정비안되 수풀을 헤치며 걸었는데 지금은 그냥 산보 삼아 걷기에 참 잘 정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