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일을 걱정한다.
지금은 잊어버린채.
미련을 놓지 못하고
어제를 아쉬워한다.
기쁨도 슬픔도
잊혀질것은 잊어 버리고
오지 않은것은 담지 말자.
오롯이
지금 이 순간만
즐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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