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바보.2019.11.19.

늘 푸른 마음 2019. 11. 19. 05:03

 

아직도 내일을 걱정한다.

지금은 잊어버린채.

 

미련을 놓지 못하고

어제를 아쉬워한다.

 

기쁨도 슬픔도

잊혀질것은 잊어 버리고

오지 않은것은 담지 말자.

 

오롯이

지금 이 순간만

즐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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