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8코스 일부(중앙시장~솔바람 다리), 39코스(솔바람 다리~사천진해변)2017.06.22

늘 푸른 마음 2018. 7. 31. 12:59
 
오늘도 모르는데
내일을 어찌 알까?
한치 앞도 못보는데  
나중을 어찌 기약하랴.
그저
이순간
살아있음에
오늘도 걷는다.
한걸음
한걸음
심장 박동소리 느끼며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낸다.

솔바람 다리

허난설헌 시비

허난설헌 생가

허난설헌 동상

석양에 비친 경포호

경포호

경포대비

경포대

조각상1

조각상2

세월이 가면 시비 내가 좋아하는 시인 박인환 작품 "목마와 숙녀를" 아주 좋아했는데...

경포해변 조형물

나의 로망

사천진 해변

오늘 잘뻔한 팬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