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45코스 (대포항~장사항) 2017.06.25

늘 푸른 마음 2018. 7. 31. 15:03

아침 일찍
영랑호반을따라 걷는다.
클레식 음악을 들으며
호수의 상큼한 내음을 맡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
일찍 길을 접는다.

속초해변공원 새벽 가로등

아바이 마을 조형물

아바이 마을 갯배. 처음에는 몰랐으나 아주머니가 하는걸 보고 나도 갯배 운행에도움줌

갯배 운행하는 사공. 축제기간이라 무료다.

영금정. 아침부터 정자에서 젊은 연인이 데이트

속초등대

속초등대 조형물

속초등대 해변길 조형물

영랑호 석비 영랑이란 이름은 호수가에 수련한 신라 화랑의 이름

영랑호 공원- 나무, 바위 그리고 새 왼똑 바위위에 까치가 앉아 있는데 너무 작게 나온다.

영랑호 유래시비

영랑호 안내

바이크

영랑정 자연은 호락호락 신비를 내주지 않는다. 땀 흘리고 오라가야지 범바위 거대한 석군을 볼수있다

범바위

철새- 카메라를 바꿔야 하나. 화질이 좋지 못해 아쉬움. 정말 이제는 무언가 배우는게 싫은데...

영랑호 호수 바위

영랑호

장사항 조형물

장사항에서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