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박달재에서
어제 청전 초등학교 동문 채육대회로 피로가 쌓인 몸을 아내와 함께 앙성탄산온천에서 지지고 푼후에 영덕가든에서 간장게장,양념게장으로 점심을 뚝딱한다. 오랜만에 박달재 옛길로 단풍감상하며 박달재 정상에 도착. 예상과 달리 관광객들이 많다. 바람이 세게 불지만 박달재 정상도 울긋불긋 단풍이 참 곱게 물들었다. 박달재 옛길 양옆으로 길게 단풍이 정말로 곱게 잘 수놓아졌는데 운전중이라 마음과 눈에 담기만한다.
어제 청전 초등학교 동문 채육대회로 피로가 쌓인 몸을 아내와 함께 앙성탄산온천에서 지지고 푼후에 영덕가든에서 간장게장,양념게장으로 점심을 뚝딱한다. 오랜만에 박달재 옛길로 단풍감상하며 박달재 정상에 도착. 예상과 달리 관광객들이 많다. 바람이 세게 불지만 박달재 정상도 울긋불긋 단풍이 참 곱게 물들었다. 박달재 옛길 양옆으로 길게 단풍이 정말로 곱게 잘 수놓아졌는데 운전중이라 마음과 눈에 담기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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