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여동투어와 함께한 감숙성ㆍ청해성 여행 다섯번째 이야기(2018.07.12~2018.07.22)청해호와 차가염호
청해호 내가 정말로 염원했던 곳.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
내가 바랐던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호수는 저멀리 날아가 버리고 사람들로 혼잡스럽기만 하다.
다행히 날씨가 맑아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차가염호에 도착하니 날씨가 흐려진다.
하늘도 무심하다.
최고의반영이 날아가버렀다.
아쉽지만 어쩌리.
여행을 즐기는 마음을 억누를수는 없다.
유채밭과 청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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