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

히여동투어와 함께한 감숙성ㆍ청해성 여행 네번째 이야기(2018.07.12.~2018.07.22)문원 유채, 시닝휴식

늘 푸른 마음 2018. 8. 1. 13:45
히여동투어와 함께한 감숙성ㆍ청해성 여행 네번째 이야기
(2018.07.12.~2018.07.22)문원 유채, 시닝휴식 
 
운원유채 귀주, 운남 유채와 더불어 중국 3대 유채이다.
운남,귀주 유채가 2윌 말이 절정이라면 문원유채는 7월이 절정이다. 날이 흐려 조망이 아쉽기는 하지만 노랗게 물든 유채밭에서 산보를 즐겼다. 고산 오지 여행은 체력안배가 중요하므로 시닝에서 하루 쉰다. 본시 꼼지락 대는 성격인지라 오전엔 걸어서 시닝 시장과 거리탐방을 한다. 오후엔 마사지를 받고 꿀잠을잔다. 시닝 출발 아침 5시에 룸메와택시를타고 양탕을 먹으러갔다.여행도 부지런해야 많은것을 경험 할수있다.

멀리 설산이 보인다.

포즈 좋고

날이흐려 아쉽다.

유채밭 열기구

언덕위에서 바라본 유채평원

전통시장 어물전

전통시장거리

물건을사고

이슬람사원

제2시장 현대화가 되었다

거리음식점, 명동거리 분위기

양탕집

깔끔한 주방

양탕.내장탕과비슷. 꿀맛

양탕을 한입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