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

히여동투어와 함께한 감숙성ㆍ청해성 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2018.0712.~2018.07.22) 지질공원과 티얼스사원

늘 푸른 마음 2018. 8. 1. 13:53
히여동투어와 함께한 감숙성ㆍ청해성 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2018.0712.~2018.07.22) 지질공원과 티얼스사원 
 
중국은 아무리 돌아다녀도 볼것이너무 많다. 석림, 토림, 쥐얼산 멋진 바위산을 수없이 보았지만 또 새로운 감동이다. 티얼스 사원은 수도 도량으로의 의미가 퇴색된듯 싶다. 헤아릴 수 없는 관광객과 대조적으로 라마승려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지질공원표지석

공원입구

암벽

호수

호수반영

우뚝선 바위산

엇진 바위산

웅덩이 반영

민속춤

전통 악기 연주

전톰의상 입고

수투파

환담중인 스님들

손 흔드는 아가씨

마니차를 돌리고

당벼락에 기대어

담벼락

대문

티얼스사원전경

이! 멋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