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여동투어와 함께한 감숙성ㆍ청해성 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2018.0712.~2018.07.22) 지질공원과 티얼스사원
중국은 아무리 돌아다녀도 볼것이너무 많다. 석림, 토림, 쥐얼산 멋진 바위산을 수없이 보았지만 또 새로운 감동이다. 티얼스 사원은 수도 도량으로의 의미가 퇴색된듯 싶다. 헤아릴 수 없는 관광객과 대조적으로 라마승려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은 아무리 돌아다녀도 볼것이너무 많다. 석림, 토림, 쥐얼산 멋진 바위산을 수없이 보았지만 또 새로운 감동이다. 티얼스 사원은 수도 도량으로의 의미가 퇴색된듯 싶다. 헤아릴 수 없는 관광객과 대조적으로 라마승려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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