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 투어와 함께한 동티벳 여행 다섯번째 이야기
(2018.0516~2018.05.31)
당링 ~위크초원 ~루허로 가는 길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고산 준령을 넘다 보면 어느새 설산이 눈앞에 있고
평균 해발 4000 m를 넘다보면 약간 숨이 차온다.
고갯마루에선 수많은 갈레길이 보이고
뜀박질 치듯 다시 아래로 질주하다보면
갑자기 광활한 초원이 나타난다.
초원을 달리다보면
어느 순간 협곡이 나타나고
또 다시 고산 준령으로 차는 치달린다.
땅이 넓다보니
하루 왠종일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할 뿐이다.
루허에서 숨가쁜 하루를 정리하고
아침에 사원에 잠시들러
마음의 평화를 구해본다.
(2018.0516~2018.05.31)
당링 ~위크초원 ~루허로 가는 길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고산 준령을 넘다 보면 어느새 설산이 눈앞에 있고
평균 해발 4000 m를 넘다보면 약간 숨이 차온다.
고갯마루에선 수많은 갈레길이 보이고
뜀박질 치듯 다시 아래로 질주하다보면
갑자기 광활한 초원이 나타난다.
초원을 달리다보면
어느 순간 협곡이 나타나고
또 다시 고산 준령으로 차는 치달린다.
땅이 넓다보니
하루 왠종일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할 뿐이다.
루허에서 숨가쁜 하루를 정리하고
아침에 사원에 잠시들러
마음의 평화를 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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