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여행이 없으면 나의 삶이 어찌 되었을까?
그 둘은 내 삶의 근원이며 삶의 활력소가 아닐까?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산길을 걸으며
간간이 물든 단풍과 쭉 뻗은 춘양목에 흠뻑 빠져본다.
오늘도 찐한 행복속에 만족한 하루다.
'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 사자산 단풍이 불타다.(법흥사~ 사자산~ 연화봉 ~ 법흥사 원점회귀) 2918.10.14. (0) | 2018.10.14 |
---|---|
창녕 화왕산 억새 산행(자하곡 주차장~장군바위~배바위~ 동문 ~화왕산 정상 ~제3등산로~자하곡주차장) 2018. 10.13 (0) | 2018.10.13 |
문경 황장산에 올라 (안생달~작은 차갓재~ 황장산 정상~ 안생달 원점회기) 2016.09.16 (0) | 2018.09.16 |
괴산 신선봉를 다녀 오다.(레포츠 공원~ 할미봉~신선봉~연어봉 원점 회기) 2018.09.12 (0) | 2018.09.12 |
파주 감악산 과 마장 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오다.2018.09.02 (0) | 201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