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무시선 김도훈지음 2019.01.14.

늘 푸른 마음 2019. 1. 15. 07:09

 


무시선-언제 어느때든 빈마음으로 깨어 있는것

 

 

지인이 학생회관 도서관에서 근무하여 책을 빌리는 횟수가 늘고있다.

그래도 책을 사서 읽고 서재 한구석에 꽃아두는 즐거움이 좋다.

이래저래 올해도 독서하는 즐거움에 빠질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