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해파랑길을 걸었을때와 해파랑길 코스가 바꼈다. 이제는 호미곶 해안둘레길과 함께 거의 해안쪽으로 걸을 수 있다. 다행히 날이 흐려 걷기에 참 좋았다. 길을 걷고, 산을 걸을때 제일 행복을 느끼는데 당분간은 그 즐거움과 안녕 해야할 것 같다
호미곶 가기전 안동 휴게소 탈들
.호미반도 해안 들레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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