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다음날
파란 하늘위에 뭉개구름 두둥실
청량한 계곡 물
시원한 바람을 동행하며
이따금씩 때묻지않은 태고의 자연속에서
하루를 즐긴다.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 아침가리골을 가다. (0) | 2019.07.28 |
---|---|
포항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4코스(홍환보건소~상생의 손).2019.06.23. (0) | 2019.06.30 |
서해안길 1차트레킹 둘째날 (구성리~산소 체험 마을~초월리~ 소정리~해남 우수영관광지)2019.05.29. (0) | 2019.05.29 |
서해안길 트레킹 첫째날(땅끝탑~송호 해수욕장~어란진항~송포항~송포해수욕장~구성리)2019.05.28. (0) | 2019.05.28 |
다솔 산우들과 철월 한탄강 얼음 트레캉을 다녀오다.(직탕폭포~ 승일교 ~ 고석정~순담계곡)2019.01.20 (0) | 201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