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그네.2019.11.06.

늘 푸른 마음 2019. 11. 6. 07:07

 

홀로이

그네에 앉았다

 

그립구나.

너의 손길.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만이라도 2019.11.07.  (0) 2019.11.07
버린다는것은 2019.11.07.  (0) 2019.11.07
은행잎 2019.11.06  (0) 2019.11.06
나는 오늘 하루만 살기로 했다.  (0) 2019.10.31
행복  (0)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