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석 다녀오다.
고향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욱 뜻깊다.
날이 더없이 맑고 푸르니
산행을 즐기는 발걸음이 더없이 즐겁다.
삶의 의미를 앚은지 오래다.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뿐이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하루 행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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