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을 오르다.(황둔 원점회귀)
애초 포천 백운산을 가려했으나 일행이 별로 없어 치악산 남대봉으로 향하다가 방향을 감악산으로 틀었다.
어느 산을 가면 어떠랴.
땀 흘리려며 봉우리를 오르내리면 그냥 즐겁고
허루가 간다.
오늘도
지금 이순간! 바로 이곳에!
하루를 즐긴다.
애초 포천 백운산을 가려했으나 일행이 별로 없어 치악산 남대봉으로 향하다가 방향을 감악산으로 틀었다.
어느 산을 가면 어떠랴.
땀 흘리려며 봉우리를 오르내리면 그냥 즐겁고
허루가 간다.
오늘도
지금 이순간! 바로 이곳에!
하루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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