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용화산을 밟다.
한달만에 나래산악회와 함께 춘천 용화산을 간다.
산행이란 늘 즐거운것.
고개길에서 올라가는지라 초입부터 가파르지만 십여분후 보이는 트인 전망이 멋있구나.
약간 땀을 흘리며 발끝에 힘을 주니 부러울것 없구나.
시원한 바람이 등을 밀어주고
청아한 계곡물소리 귀를 즐겁게 한다.
함께하는 산우가 있어 좋고
어디든 걸을 힘이 있어 더욱 좋다.
이대로 이대로
하루 하루씩만
즐기며 살자꾸나.
한달만에 나래산악회와 함께 춘천 용화산을 간다.
산행이란 늘 즐거운것.
고개길에서 올라가는지라 초입부터 가파르지만 십여분후 보이는 트인 전망이 멋있구나.
약간 땀을 흘리며 발끝에 힘을 주니 부러울것 없구나.
시원한 바람이 등을 밀어주고
청아한 계곡물소리 귀를 즐겁게 한다.
함께하는 산우가 있어 좋고
어디든 걸을 힘이 있어 더욱 좋다.
이대로 이대로
하루 하루씩만
즐기며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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