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막을 달리는 지프
아침 식사를 끝낸후 지프는 또 다시 사막 위를 달린다.
사막 한 가운데 염호
호수는 하늘을 그 팜안에 담근다.
염호 배경
나도 그 일부가 되어 본다.
사막에서 전망 보기
지프는 또 다시 한참 달리다 모래 언덕에서 멈췄다. 오늘은 아름다운 사막 풍광을 바라보며여유와 스릴을 제대로 즐긴다.
조용한 모래언덕
어제의 요란했던 사막 모래 바람은 어디로 갔을까? 오늘은 너무나 잔잔하고 고운 모래들이 눈에 밟힌다.
모래사막 한 가운데서
누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두려야 할끼?
지프투어
날씨가 맑으니 멀미도 나지 않고 신나는 기분으로 투어를 즐긴다. 달리고 또 달린다. 스릴 그리고 스림
모래언덕를 넘어
저 높은 모래 언덕을 급히 오르다 곧바로 하강! 참 재미 있다.
단바호
언덕위에서 바라본 단바호는 진한 코발트 빛깔이 정말 아름답다.
사막 들러 보기
다시 한번 모래 언덕에서 차를 멈추고 잔잔한 모래 사막을 즐겨 본다.
바단지린 사막 풍경구 입구
출발한지 한시간여 지나 관광지가 나타났는데 바란진 사막 풍경구 입구다.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데 사막과 오아시스가 절묘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어느 것이 찐찌고 어느 것이 복사된 것일끼?
풍경구
셔터만 누르기만 해도 된다. 누구나 사진 작가를 꾸꾸게 한다.
낙타를 타고
깔끔하고 단순한 선의미학?
징기스칸 상
약 500여년전 천하를 호령했던 징기스칸이 위풍당당하다.
맑은 하늘 여우지
숙소를 떠난지 한시간 반만에 여우치에 도착했따. 어제 두려움과 긴장속에 출발했지만 오늘 돌아올 땐 여유와 웃음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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