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15일간 동티벳 여행을 다녀오니 텃밭이 풀밭이 되었다. 그 와중에 작물은 잘도 자랐다. 새벽 댓바람에 잡초를 쳐내느라 아침 반나절 보내고 오후엔 쉴겸 아내와의 모처럼 데이트.
그리고 저녁 어스름에 텃밭에 나가 상추, 브로커리 , 아욱, 쑥갓등 작물을 수확하는 즐거움.
단순하지만 소박한 하루!
거창한 것을 꿈꾸지 않아도 행복이 내 안에 있다.
15일간 동티벳 여행을 다녀오니 텃밭이 풀밭이 되었다. 그 와중에 작물은 잘도 자랐다. 새벽 댓바람에 잡초를 쳐내느라 아침 반나절 보내고 오후엔 쉴겸 아내와의 모처럼 데이트.
그리고 저녁 어스름에 텃밭에 나가 상추, 브로커리 , 아욱, 쑥갓등 작물을 수확하는 즐거움.
단순하지만 소박한 하루!
거창한 것을 꿈꾸지 않아도 행복이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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