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

동티벳 여행 여덟번째 이야기(2018.05.16~2018.05.31)타공,즈메이야코 ,신두차오

늘 푸른 마음 2018. 8. 2. 12:28
차마고도 투어와 함께한 동티벳 여행 여덟번째 이야기
(2018.05.16~2018.05.31)
타공,즈메이야코 ,신두차오 
 
 
타공을 거쳐 신두차오를 기점으로 1빅 2일을 보낸다. 6월이 가까와 지는데 산에는 눈이 내렸다. 즈메이야코를 탐방할 예정이었으나  즈메이야코는 공사중이어 그곳에서 공가산을 볼 계획이 무산 되었다. 아쉽긴 하지만 어쪄랴. 불가항력도 있다. 즐거움은 여행자 몫. 근처 물가에서 자리펴고 라면을 삶아 먹으며 피크닉을 보낸다.



6월이 다가오는데 칸즈에는 눈이 내린다.

아침식사중인 스님들. 허락하에

탑공사초원

탑공사와 아라설산

탑공사를 배경으로

즈메이야코 의 장족 가옥

시냇가에서 피크닉

짜짜로니

머처럼 초원

신두차오 거리 등교중인 아이와 할머니

산두차오 숙소.시골이지만 현대식이다. 비데도 있다.

풍경사진

궁가산 전망대

수투파

굽어진길

운해

멀리 궁가산이 보인다.

설산

궁가설산

운해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