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꼭 가보고자 했던 곳.
오늘 불현듯 가고 싶어
두시간여 차타고 도착
임도둘레 길이 정답게 맞아주었고
생경한 자작나무 숲은 맘을 동하게한다.
단풍철이나 소복히 눈쌓인 겨을에 다시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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