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5코스(호미곶~홍환보건소), 16코스 이룹(홍환보건소~도구해변) 2017.05.8

늘 푸른 마음 2018. 7. 30. 07:24

낮과 맘

빛과 어둠을 동반하여

하루를 보낸다.


Why?

걷는 것이 그저 즐거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