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양반길을 밟다.
양반길 1코스 (괴산댐~갈론마을)
양반길 2-1코스(갈론마을~용세골입구)
양반길3코스 (용세골입구~사기막마을)
양반길 1코스 (괴산댐~갈론마을)
양반길 2-1코스(갈론마을~용세골입구)
양반길3코스 (용세골입구~사기막마을)
초복!
무더위 기승을 부리는 날!
장마비로 인해
찌뿌둥했던 몸을 풀러
괴산으로 향했다.
땀은 비오듯하고 몸은 피곤했지만
후련한 마음을 어찌 이길수 있으랴.
지친몸은 집에와 삼계탕으로 보충했고
자연과 벗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니
오늘 밤 꿀잠을 잘수 있겠구나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백산자락길1코스 (선비촌~삼가주차장) 2017.08.30 (0) | 2018.07.31 |
---|---|
양반길 2코스 (갈론체험관 원점회기) 2017.07.13 (0) | 2018.07.31 |
인왕산 자락길을 걷가. (0) | 2018.07.31 |
하늘재(미륵세계사~하늘재) 가다. 2017.05.29 (0) | 2018.07.30 |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일부(매동마을 ~금계 마을) 2017.05.28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