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길 2코스 (갈론체험관 원점회기)
무더위야가라.
갈론계곡을 따라 산행을 하다
계곡물의 유혹에 빠졌다.
바위에 앉아발을 담구니
세월이 가는줄 모른다.
폭포소리에 취하고
옥수에 마음이 젖었으니
오늘 제대로 힐링했다.
무더위야가라.
갈론계곡을 따라 산행을 하다
계곡물의 유혹에 빠졌다.
바위에 앉아발을 담구니
세월이 가는줄 모른다.
폭포소리에 취하고
옥수에 마음이 젖었으니
오늘 제대로 힐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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