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무섬마을, 예천회룡포 and 삼강주막
때를 놓치면 안된다.
계절이 지나니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다행히 혼자서도 잘노니
이것으로 위안할까?
하루 하루 즐기는 삶
때론 부족함이 있어도
족할 줄 알고
일이 틀어져도
순순히 받아들이니
이제사 인생이 무언지
조금 알것 같구나.
원하는대로
걷고 행동하며 살아가니
더 이상 무엇을 바라랴.
그저
오늘 하루에
감사할 따름이다.
때를 놓치면 안된다.
계절이 지나니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다행히 혼자서도 잘노니
이것으로 위안할까?
하루 하루 즐기는 삶
때론 부족함이 있어도
족할 줄 알고
일이 틀어져도
순순히 받아들이니
이제사 인생이 무언지
조금 알것 같구나.
원하는대로
걷고 행동하며 살아가니
더 이상 무엇을 바라랴.
그저
오늘 하루에
감사할 따름이다.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무섬 전통마을
장안사 담벼락
어린 소녀의 기도
사랑의 우체통
회룡대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룡포마을
회룡대
전망대 가는 나무계단
장안사
회룡포 가는다리 (뿅뿅다리)
백년해로
회룡포 마을
삼강주막 거리
삼강주막
회룡포전망대에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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