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순간!바로이곳에!
내가살아있음을느낀다.
내가원하는바 내가 가고싶은길을 가니 격한 행복을 느낀다.
이럴려고 나는 직장을그만뒀다
제천 자드락길 1코스를 걸으며
내가살아있음을느낀다.
내가원하는바 내가 가고싶은길을 가니 격한 행복을 느낀다.
이럴려고 나는 직장을그만뒀다
제천 자드락길 1코스를 걸으며
자드락1코스풍경사진.
혼자서 걷는 길이 전혀외롭지 않았다.
아직은 봄이 이르다고 시샘하듯 꽃샘추위에 바람이차고 이름모를 산새들은 나그네의 동무가 되어 지저귄다. 아름다운 풍경이 내눈을 어서오라 반기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그 정취를 만끽하니
하늘아래 나보다 행복한 이 누가 있으랴.
혼자서 걷는 길이 전혀외롭지 않았다.
아직은 봄이 이르다고 시샘하듯 꽃샘추위에 바람이차고 이름모를 산새들은 나그네의 동무가 되어 지저귄다. 아름다운 풍경이 내눈을 어서오라 반기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그 정취를 만끽하니
하늘아래 나보다 행복한 이 누가 있으랴.
나는걷는것이정말로좋다.
오늘은제천자드락길1코스 학현아름마을 능강교코스를 걷는다. 꽃샘추위가누그러들어들었고이른아침밝은햇살을받으며길을걷는다.
도화교에 주차하고 학현아름마을까지왕복으로 오가고 다시능강교까지 오갔다.
4킬로미터인것을8킬로미터나 걸었다.
내가좋아해서 그런지 전혀힘들지않았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한다.
정방사까지가고 싶으나 다음을 위해 아끼자.
오늘은제천자드락길1코스 학현아름마을 능강교코스를 걷는다. 꽃샘추위가누그러들어들었고이른아침밝은햇살을받으며길을걷는다.
도화교에 주차하고 학현아름마을까지왕복으로 오가고 다시능강교까지 오갔다.
4킬로미터인것을8킬로미터나 걸었다.
내가좋아해서 그런지 전혀힘들지않았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한다.
정방사까지가고 싶으나 다음을 위해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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