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일만에 드디어
고흥땅을 벗어났다.
발이 닳도록
고흥 해안가를 돌아다녔다.
제2수문교를 지나니
보성땅을 밟는다.
오후에 잠시 짬을 내서
벌교 조정래 문학관과
득량 추억의 거리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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