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었더니 에너지 제대로 충전이다.
기온이 따뜻해 졌으나
날은 흐리다.
걷는거리를 짧게 잡고
여유를 가지며 천천히 걸었다.
때론 지치고 힘들기도 하지만
길을 걷는 즐거움을 이길수는없다.
오늘도 잘 걸었고
내일은 강진으로
끝없는 전진이다.
'남해안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안길6차트레킹 열사흘(마량~서중~백사~가우도~세심정~강진 생태공원) 2019.04.07 (0) | 2019.04.07 |
---|---|
남해안길6차트레킹 열이틀(회진~ 선자~삭금~내저~마량) 2019.04.06 (0) | 2019.04.06 |
남해안길6차트레킹 열흘째(회령~수문~덕암~상발~죽청 신월마을) 2019.04.04 (0) | 2019.04.04 |
남해안길6차트레킹 아흐레(해창 ~선소~창포~율포~회령) 2019.04.03 (0) | 2019.04.03 |
남해안길6차트레킹 여드레(남양~우도입구~장사~신기~장사~제2수문교)2019.04.02 (0) | 2019.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