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한창 잡초와 교감을 나누는데,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텃밭은 뒷일로 재쳐두고, 우선은 산행이다. 어디를 갈까 궁리하다가 소백으로 가기로한다. 계절이 두번 바뀌니 설원이었던 산하가 신록으로 울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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